2021년 8월 1일 주일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며 ,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향해 눈을 뜨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사랑 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함께 예배드렸던 강병현 형제님이 학업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그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7월달 생일이었던 김재영,김지온 형제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