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나눔을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11월의 […]

감사함이 가득했던 추수감사절 예배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랫동안 가지지 못했던 성찬식도 하였습니다. 각종과일과 열매로 장식된 추수감사절 강단, 감사의 기록들로 이루어진 “감사나무”

주님께 드리는 찬양 속에 우리의 기도가 있고, 우리의 눈물이 있고, 우리의 기쁨이 있습니다. 함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중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온 후에 중고등부가 더욱 견고해 졌습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주일, 우리의 예배는 계속됩니다.

은혜로운 주일, 수련회 마지막 날이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도전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마음 깊이 새겨 놓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한 없이

수련회 둘째 날 오후,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며, 온 맘을 다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강사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간절한 사모함으로 2021년 전교인 수련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멀리 한국에서 부터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신 강동진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 증거에 우리는

청년부에서 처음으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아름다운 청년들의 헌신의 모습에 모두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청년의 시기에

떼오가 처음 교회에 나온 날, 모두들 사랑스런 마음으로 아기를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젠 마엘이가 의젓한 형이 되었네요.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 안에

교회를 섬기는 제직들과 청년부 리더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특송이 있었습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섬기는 섬김들이 있기에 예수님께서 주인 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