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가서 우리는 더욱 친해졌습니다.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수련회장 뜰을 산책하기도 하고, 함께 탁구도 치고, 멀리 경치를 바라보기도 하고 […]

수련회 가서 밤에 먹는 라면의 맛이란? 그 자리에서 먹어 봐야만 그 맛을 알 수 있지요! 함께 주방에 모여서 밤참으로 라면을

수련회 첫째 날 저녁 집회, 다윗처럼 뛰며 춤추며 전심으로 찬양을 드리며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을 통하여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을

오랫동안 함께 기도하며 기다려 왔던 수련회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수련회 장에 먼저 도착하신 분들이 열심히 수련회 준비를 합니다. 모두들 주실 은혜를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교제를 나누며 서로를 기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서로를

매 주일 함께 예배를 통하여 힘을 얻고, 교회 가족들을 보면서 또 새 힘을 얻습니다. 찬양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찬양 예배를 드린 후 조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삶을 나누고 각자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복되고 아름다운 주일, 전심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눈물의 고백을 담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을 열고 말씀을

1년 동안의 교회를 섬길 제직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고백을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제직과 온 교회가 충만하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1년에 한

조용한 고백으로 주님 앞에 마음을 열고 겸손히 그 분 앞에 엎드립니다. 나의 가장 귀한 것을 그 분께 드리며, 광활하신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