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5일 주일

조용한 고백으로 주님 앞에 마음을 열고
겸손히 그 분 앞에 엎드립니다.
나의 가장 귀한 것을 그 분께 드리며,
광활하신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옷깃에 촉촉히 젖어듬을
우리 영혼이 느끼고 또 느낍니다.

오페라 공연을 위하 잠시 방문하신 김한결 형제님과 서선영 집사님의 찬양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주님께 영광을 찬양합니다.

아빠 엄마를 따라 잠시 몽펠리에에 방문한 샤론이의 세 번째 생일을
우리모두 함께 축하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