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09일 주일

주님과 함께하는 복되고 아름다운 주일, 전심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눈물의 고백을 담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듣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이 우리의 힘이고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