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날, 우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같이 요리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글지글 익어 가는 음식의 향기에 흠뻑 젖었고, […]

설날이라서 한국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너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이번 주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기도 했습니다. 주변의 한인 가족들,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을 초대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은혜로운 찬양 예배를 드리는 주일, 주님의 은혜가 하늘로부터 임하는 시간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께 드리는 귀한 헌신의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주일, 주님과 교제함이 행복합니다. 수련회를 마친 청년부에서 수련회 보고와 함께 특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시간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