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년부와 중고등부가 각각 따로 예배를 드리는 날, 모이는 곳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온 맘 다하여 찬양하고, 온 마음 다하여 […]

“교회 오면 참 이상해요, 시간 가는 중을 모르겠어요!” 교회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은 행복함 그 자체입니다. 함께 예배 드리는 시간도, 함께

올 해 들어서 처음 드린 청년부 예배, 오붓하게 모여 함께 예배 드리고, 간식도 나누고, 게임도 하고… 웃음이 가득했던 예배 시간을

매 주일 만나는 얼굴들 이지만, 만나면 반갑고, 서로가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격려하고 사랑으로 인사를 나누며,우리가 주남 안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