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1일 주일예배

매 주일 만나는 얼굴들 이지만,
만나면 반갑고, 서로가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격려하고 사랑으로 인사를 나누며,
우리가 주남 안에서 한 가족임을 서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
교회 앞 매화 나무에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벌써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