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8일 주일예배

“교회 오면 참 이상해요, 시간 가는 중을 모르겠어요!”
교회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은 행복함 그 자체입니다.
함께 예배 드리는 시간도, 함께 교제를 나누는 시간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 주는 시간도 …
그런데, 아직 1월 말인데, 날씨는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