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5일 주일

바캉스를 떠나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합니다. 덕분에 선교를 위해 준비하는 예사랑 교회 식구들의 어깨에 힘이 샘 솟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