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감사해요!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위해 오랫동안 수고해 오신 미셸 님을 소개합니다.
이애숙 성도님의 남편이신 미셸(Michel) 님께서는, 큰 업체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전문 프로그래머 이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교회 홈페이지를 관리해 주시고,
홈페이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즉시 도움을 주십니다.
특히 최근 며칠 동안 교회 서버 이전을 위해 도우시느라
본인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고 애를 많이 써 주셨습니다.
그 겸손한 섬김의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우리 모두 감사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미셸의 작업하시는 사진을 함께 공유합니다.
미셸 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또한, 이 밖에도 우리 예사랑교회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여 주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가까이 프랑스를 비롯하여 멀리 한국에서, 미국에서, 그리고 기타 여러 곳에서
중보기도로 함께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역시 같은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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