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주일예배

멀리 파리에 가 생활하는 민지 자매님이 잠시 방문을 하고, 지난 중에 잠시 방문하신 장로님께서는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함께 살아가며 나누는 교제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임을 다시금 기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