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3일 주일예배

아름다운 주일, 서로의 얼굴을 본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일 주일 동안 다들 잘 지내고 있었는지, 마스크 아래 얼굴 표정을 조심스레 살피면서 교제를 나눕니다.
쉼 없는 고난 속에서도 함께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