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주일 예배 후

예배가 끝나고 난 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은 서로에게 진한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한 주간 지나온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뜨거운 태양의 열기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주 안에서 나누는 교제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