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주일예배

오직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오직 주님 만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깊이 알기에 더욱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