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예배를 마치고 나서 우리는 예배당 밖에서 잠시 교제를 나눕니다. 아이들은 숲속에서 뭔가를 발견한 모양입니다. 뜨거운 햇살과 한 여름의 열기보다도 우리의 사랑의 크기가 더 큰가 봅니다. 모두들 시원해진 마음으로 다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