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7일 주일예배

매 주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을 사모합니다. 비록 지금은 함께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어서 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기를, 그래서 모두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