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 주일

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 예사랑교회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 예사랑교회입니다.
늘 서로 만남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섬깁니다.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