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주일예배

각자 있는 곳에서 가족끼리 모여 앉거나 혼자 앉아서 예배 시간을 기다립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이 땅에서, 오직 주님의 얼굴을 사모합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는 지를 다시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