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구역예배 이야기

멀리 엉티브로 이사가신 분도, 멀리 위제스에 살고 계신 분도, 출산하여 집에 계신 분도 다 모였습니다. 함께 지난 이야기와 삶 속에서 받은 은혜들을 함께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사랑의 교제가 있는 곳 온라인 구역예배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