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주일

오늘은 혜린자매와 지은자매, 그리고 은영 집사님의 생일을 맞아 온 교회가 즐겁게 생일 축하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