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 추수감사주일 2

레나와 뱅생, 레오니 가정이 특별순서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족들이 다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이어서 부르키나 파소 단기선교 보고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단기선교팀의 은혜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