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8일 주일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고 바캉스가 끝났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잠시, 예사랑교회에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다들 처음 만나 기쁘고 반갑게 인사하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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