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7일 주일

모두, 같은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주일 예배 시간,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예배당을 가득 채웁니다.
함께 서로의 등을 어루만지며, 아픔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격려합니다.
주 안에서 모두가 하나이기에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충만함을 함께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