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주일

여러 가정들과 학생들이 휴가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예사랑 가족들은 변함없이 함께 예배하고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있음을 함께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