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3일 주일예배 By 하영16/04/202519/04/2025교회앨범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며,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생각합니다. 마음의 진심을 담아 온 마음으로 찬양하고,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다시금 마음에 져미어 옵니다. 조회수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