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3일 주일예배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며,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생각합니다.
마음의 진심을 담아 온 마음으로 찬양하고,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다시금 마음에 져미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