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 송년주일 (1)

한 해를 마치는 마지막 주일이었죠.
“지난 한 해 정말 감사했어요!”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함께 기뻐합니다.
그대가 있어서 내가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나누는 교제로 인하여 함께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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