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 주일

아름다운 주일, 모두가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예배 후 부서별 모임은 더욱 활기가 가득합니다.
서로에게 감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곳,
함께 사랑하고 함께 기뻐하는 곳,
그래서 교회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