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09일 주일예배

주님을 만나듯 형제 자매님을 봅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섬기며 함께 걷는 이 길이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주일,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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