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18일 주일예배

“일 주일은 너무 길어요!”
주일에 교회에서 함께 만나 인사를 나누고
삶을 나누는 교제 시간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행복이지요.
다른 곳으로 떠나시는 예사랑 가족을 마음 깊이 축복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