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주일

더위는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고 여전하지만
우리의 열기가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찬양의 열정, 우리의 간구,
그리고 주님을 향하여 열린 마음이
한여름의 더위를 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