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1일 주일

바캉스 기간 가족 방문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예사랑 가족들이 있음에도,
교회는 예배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전심으로 찬양하고, 온 맘 다하여 말씀을 받습니다.
맛있는 주먹밥, 삼각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행복한 교제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