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주일

2018년의 마지막 주일, 우리는 매 주일 만나면서도 늘 만나면 시간이 가는 줄을 모릅니다. 얼굴을 보는 게 좋고, 함께 삶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교회 공동체의 주일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