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주일

주님의 은혜가 임재하는 곳,
주님의 사랑이 나누어 지는 곳,
언제나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
겸손히 주님의 말씀 앞에 귀를 기울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