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1-23일 말씀사경회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 119:103).


우리는 이 말씀처럼 사모하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 속에서 길을 찾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