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9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입니다. 함께 간식을 나눠 먹으며 한 바탕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부서별로 나뉘어서 얼마 남지 않은 성탄절을 함께 준비하면서도 우리는 교회의 아름다움을 경험합니다. 벌써부터 성탄절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