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6일 주일

가만히 있어도 온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
찌는 듯한 무더운 한여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우리는 온 맘 다하여 예배하며 주께로 나아갑니다.
예배 후 반가운 분과 행복한 교제를 나누는 것도 감사합니다.

온 교회가 주님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