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사랑 교회에 출석하다가 현재 결혼하여 오스트리아에 살고 계신
양스데반 형제와 백하연 자매님께서 감사의 편지를 전해오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두 분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사랑 교회 성도님들
멀리서도 잊지 않고 사랑이 가득 담긴 추곡의 메시지와 응원 그리고
챙겨주신 마음도 너무 감사드리고 마음 깊이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하나님 안에서 화목하고 예쁜 가정 만들어 가겠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양스데반 백하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