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5일 구역 소풍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가을날,
구역 식구들이 도시락을 싸서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함께 바람을 쐬러 나온 모두들 행복한 얼굴이었죠.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무쌍한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그저 감동할 뿐입니다.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