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9일 주일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서 청년부에도 활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유학을 오신 분들도 계시고 청년부 내부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매주 만나는 분들이지만 늘 만나면 서로를 보고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청년부를 잘 섬겨 주신 전도사님께 감사하는 청년들,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모습, 인사 잘하기로 소문난 요나단의 인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모두 행복함을 가득 담고 다시금 한 주간을 힘차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