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영신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아들인다!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신지요?
“송구영신”이라는 말은 묵은 옛 것을 보내고 새로운 새 것을 맞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지난 한 해 나에게 부족했던 것들을 되돌아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2022년을 맞으면서 우리 교회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송구영신 예배 : 2021년 10시부터 교회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 새해를 맞이하는 한 주간 동안 특별 새벽기도회로 기도하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