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4일(2)- 급식 사역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놀아주고, 식사를 나눠 주고, 벽화를 그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로 이어 주시는 사랑의 끈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를 그 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