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 주일
추운 겨울날에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도들은 교회로 모여듭니다. 간식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는 언제나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추운 겨울날에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도들은 교회로 모여듭니다. 간식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는 언제나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어린이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김태광 고은영 집사님 가정이 이사 준비를 위해서 급조된 모임이었지만, 아이들은 그런 것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지난 12월 11일 한국에서 잠시 몽펠리에를 방문하셨던 광림교회 고형섭 권사님께서 교회의 음향 시설을 둘러 보신 후에, 앰프 시스템과 무선 마이크
예배가 시작되기 전 우리는 함께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온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2천 년 전 우리를
벌써 성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같이 간식을 먹은 후에는 성탄절에 있을 행사를 위해 각 부서별로 준비했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을 준비했을까요?
※ 환영 : 예사랑 교회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1. 대강절 : 이번 주일부터 4주간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억하는 대강절입니다. 성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