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삼삼오오 모여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은 레나가 맜있는 빵을 만들어 와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께 예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온 마음을 열고 오직 주님께 집중합니다. 온갖 세상의

몽펠리에의 태양은 여전히 뜨겁지만, covid-19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도 예배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참

예배가 시작되기 전 의자들을 꼼꼼히 닦아 줍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예배에 집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은 시끄러운 소식으로 조용할 날이 없지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