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주일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 감사함을 가득 담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예사랑 교회 공동체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 감사함을 가득 담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예사랑 교회 공동체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신지요?“송구영신”이라는 말은 묵은 옛 것을 보내고 새로운 새 것을 맞아들인다는 뜻입니다.지난
송년예배 : 오늘은 올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 31일(금요일) 밤 10시부터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2021년의 마지막 시간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복되고 기쁜 날,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구주로오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기뻐합니다.
이번 주일에는 예배 후에 온 성도들이 부서별로 모여서 성탄절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은혜로운 성탄절
성탄 감사예배 : 오늘은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예사랑교회 최초로 청년부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 밤새도록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믿음 안에서 만난 소중한 사랑의 공동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