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처럼, 중고등부 남자 친구들이 함께 아를르에 다녀왔습니다.고대 로마의 중요한 도시였던 아를르( Arles, 아흘르)의 여러 유적과 고호의 흔적들을 돌아보며 함께 […]

봄철 고사리를 따러 가자고 벼르고 별렀는데 정작 가고 싶어하시던 분들은 사정이 생겨서 못 가시고 몇 사람만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의 시간, 모두가 마음을 열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하며 고백합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예배당에 온통 가득합니다.

행복했던 부활절 예배,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예배를 드렸습니다.부서별로 열심히 준비한 찬양으로 함께 주님을 높여 드리고,맛있는 간식과 친밀한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던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을 담아 우리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주님의 임재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