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예배시간이 변경
사랑하는 예사랑 가족 여러분,저희 교회는 9월 5일부터 예배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됩니다.교회 오실 때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은 평일에 비하여 […]
사랑하는 예사랑 가족 여러분,저희 교회는 9월 5일부터 예배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됩니다.교회 오실 때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은 평일에 비하여 […]
여름의 끝자락이 다가온 것 같은 주일이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시원한 날씨였죠! 그리고 이번 주일은 목사님 생신이셨어요.다 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바캉스가 끝나고 예사랑 가족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계십니다. 이번 주일은 부르키나 파소에서 사역하시는 김정남, 박소현 선교사님의 설교와 선교 보고가 있었습니다.은혜로운 주일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날씨는 덥지만 예배하는 열정보다는 뜨겁지는 않습니다.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함깨 예배하고, 함께 기도합니다.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곳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