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2일 여름성경학교 4
다 함께 느헤미야처럼 성을 지어요. 힘든 일이 있어도 잘 견뎌 내고, 어려운 곳도 잘 통과하고, 모두 힘을 합하여 튼튼한 성을 […]
다 함께 느헤미야처럼 성을 지어요. 힘든 일이 있어도 잘 견뎌 내고, 어려운 곳도 잘 통과하고, 모두 힘을 합하여 튼튼한 성을 […]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청년부 선생님들의 연극을 보고, 영화도 봅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재미있는 성경 공부도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기만 합니다.
모두 함께 어우러져 드린 여름 성경학교 찬양의 시간, 아이들도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들도 모두들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019년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사랑스런 우리 어린이들의 사진을 올리려니 다 예뻐서 버릴 사진을 선택하기가 어렵군요. 많은 사진들을 올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이웃간 축제를 하는 동안 강영기 집사님과 마흐젤 교회에서 제공해 주신 사진들을 추가로 올려 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해 공연해 주신 분들과 사진을
이번 주일은 방학을 맞아 방문해주신 분들이 있어 더 화목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온다면 떠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같이 예배드렸던 친구를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공연을 준비한 사람들과 옆에서 응원해주던 사람들, 덕분에 한국이 몽펠리에 안에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륙간 축제에서 우리 교회의 마지막 순서는 부채춤 공연이었습니다. 화려한 한복의 아름다움, 손 끝에서 시작되는 부드러운 춤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