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주일
오늘부터 무더위를 피해 11시 예배를 드립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예배를 드리고 싶은 우리의 마음까지 녹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예배를 […]
오늘부터 무더위를 피해 11시 예배를 드립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예배를 드리고 싶은 우리의 마음까지 녹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예배를 […]
드디어 무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우리 교회는 7,8월 동안은 오전 11시로 예배 시간을 변경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는 각 가정에서 준비한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교회를 찾은 사람들로 교회 안은 북적북적합니다. 이번 주에는 유독 새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의 삶에 예사랑교회가
오늘은 한 자매님이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떠나시는 날입니다. 이별을 아쉬워하지만 진심으로 축복하며 그를 보냅니다. 여름성경학교를 마친 어린이들을 축복하며 맛있는 케이크를
즐거운 성경학교를 모두 마치면서 수료증을 받았죠. 기념사진도 재미있게 찍고, 마지막은 수박 파티로 끝을 맺었어요. 내년 여름성경학교가 벌써 기다려 지네요. 수고해
기다렸던 점심시간, 다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엄마가 준비해 오신 도시락도 먹고, 교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햄버거도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