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3일 중고등부 수련회 4 둘째 날 아침 조깅
가슴이 확 터지는 바닷가를 신나게 달립니다. 아침의 바닷바람이 온몸을 감싸며 스치고 지나갑니다. 너른 바다 저 편을 바라보기도 하고, 바닥에 그림을 […]
가슴이 확 터지는 바닷가를 신나게 달립니다. 아침의 바닷바람이 온몸을 감싸며 스치고 지나갑니다. 너른 바다 저 편을 바라보기도 하고, 바닥에 그림을 […]
둘째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함께 아침 운동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처음엔 모두들 서먹서먹 했지요. 처음 수련회를 오니 어리둥절 하기도 했고… 그러나 우리는 금세 마음을 열었어요. 은혜롭고 행복했던 수련회 첫째날 저녁
우리 교회 처음으로 중고등부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세트에 있는 나사렛 수양관에서 있었던 수련회 첫째 날, 도착하여 수련회를 준비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중고등부 수련회 마침 : 제1회 중고등부 수련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추수감사주일 : 다음 주일( 21일)은 추수감사 주일 찬양 예배로
중고등부 수련회 : 중고등부에서 12일(금)-13일(토) 1박 2일간 세뜨에 있는 나사렛 수양관(le Lazaret)으로 수련회를 다녀옵니다. 추수감사주일 : 21일(주일)은 추수감사 주일 찬양
은혜 가운데 전교인 수련회가 끝났습니다. 수련회 중에 모두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련회에서 강사 목사님의 설교 영상을 교회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은혜로운 주일, 수련회 마지막 날이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도전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마음 깊이 새겨 놓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한 없이